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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코로나만큼 위험하고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을 살펴보았습니다. 하지만 치사율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래와 같은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전염병의 치사율은 지역과 상황에 따라 큰 편차가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.

    1. 마르부르크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25~90% (평균 50%)
    • 전파 방식: 박쥐로부터 감염된 동물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출혈, 구토, 설사
    •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
    • 예방: 개인 위생 철저히 유지, 감염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고, 증상 또한 유사하지만, 전파 방식은 상이하며, 마르부르크 바이러스는 훨씬 더 드물게 발생합니다.

    2. 에볼라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50~90% (평균 70%)
    • 전파 방식: 박쥐로부터 감염된 동물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출혈, 구토, 설사
    •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
    • 예방: 개인 위생 철저히 유지, 감염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, 예방 접종 (개발 단계)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에볼라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고, 증상 또한 유사하지만, 전파 방식은 상이하며, 에볼라 바이러스는 훨씬 더 드물게 발생합니다.

    3. 크림콩고 출혈열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25~50% (평균 30%)
    • 전파 방식: 감염된 진드기 물림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출혈, 구토, 설사
    • 치료: 리바비린 (약물 치료)
    • 예방: 진드기 물림 방지 (장화 착용, 살충제 사용 등), 예방 접종 (일부 국가)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크림콩고 출혈열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고, 증상 또한 유사하지만, 전파 방식은 완전히 다르며, 크림콩고 출혈열 바이러스는 훨씬 더 드물게 발생합니다.

    4. 니파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70~100% (평균 80%)
    • 전파 방식: 박쥐로부터 감염된 동물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, 박쥐 배설물 오염된 과일 섭취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호흡기 증상, 뇌염
    •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 예방: 개인 위생 철저히 유지, 박쥐와의 접촉 피하기, 과일 섭취 시 주의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니파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훨씬 높고, 증상 또한 더욱 심각하며, 전파 방식은 다양하지만, 니파 바이러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유행합니다.

    5. 헨타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60~80% (평균 70%)
    • 전파 방식: 감염된 설치류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, 설치류 배설물 오염된 환경 노출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호흡기 증상, 폐 출혈 증후군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
    • 예방: 개인 위생 철저히 유지, 설치류와의 접촉 피하기, 환경 위생 관리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비교: 헨타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고, 증상 또한 유사하지만, 전파 방식은 완전히 다르며, 헨타 바이러스는 훨씬 더 드물게 발생합니다.

    6. 라사 출혈열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60~90% (평균 80%)
    • 전파 방식: 감염된 설치류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접적인 접촉, 설치류 배설물 오염된 환경 노출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출혈, 구토, 설사
    • 치료: 리바비린 (약물 치료)
    • 예방: 개인 위생 철저히 유지, 설치류와의 접촉 피하기, 환경 위생 관리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라사 출혈열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고, 증상 또한 유사하지만, 전파 방식은 완전히 다르며, 라사 출혈열 바이러스는 훨씬 더 드물게 발생합니다.

    7. 마치타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50~90% (평균 70%)
    • 전파 방식: 감염된 모기 물림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출혈, 구토, 설사
    •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
    • 예방: 모기 물림 방지 (장화 착용, 살충제 사용 등)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마치타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높고, 증상 또한 유사하지만, 전파 방식은 완전히 다르며, 마치타 바이러스는 훨씬 더 드물게 발생합니다.

    8. 황열병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20~50% (평균 30%)
    • 전파 방식: 감염된 모기 물림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근육통, 구토, 설사, 황달
    •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, 합병증 치료
    • 예방: 모기 물림 방지 (장화 착용, 살충제 사용 등), 예방 접종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황열병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낮지만, 증상은 더욱 심각하며, 전파 방식은 완전히 다르지만, 황열병 바이러스는 특정 지역에서만 유행합니다.

    9. 일본뇌염 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1~20% (평균 10%)
    • 전파 방식: 감염된 모기 물림
    • 증상: 발열, 두통, 구토, 설사, 뇌염
    • 치료: 특정 치료법 없음, 지지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, 합병증 치료
    • 예방: 모기 물림 방지 (장화 착용, 살충제 사용 등), 예방 접종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: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훨씬 낮지만,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전파 방식은 다양하지만,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합니다.

    10. 로타바이러스

     

    • 치사율: 1~5% (평균 3%)
    • 전파 방식: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, 감염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의 접촉 증상: 설사, 구토, 발열, 복통
    • 치료: 대증 치료 (수분, 영양 공급, 전해질 불균형 교정 등),예방 접종
    •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비교: 로타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사율이 훨씬 낮지만,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, 전파 방식은 다양하지만,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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